글로벌 14개국 소비자 평가 1위 싹쓸이…LG 올레드 TV '압도적 리더십'

미·영·호주 등 매체 성능 평가서 최고점…화질·사운드 극찬
13년 연속 글로벌 1위…3세대 알파 11 AI 앞세워 시장 선도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은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라이프스타일 컷. (LG전자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LG전자(066570)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 소비자매체들은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 등 뛰어난 시청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만의 정확한 색 재현력, 탁월한 HDR(High Dynamic Range) 성능, 넓은 시야각 등 프리미엄 TV의 핵심 요소들이 고르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 최근 평가에서 70형 이상, 65형, 55~60형, 46~52형이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65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HDR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고 어떤 자리에서도 화질 저하가 거의 없는 뛰어난 시야각을 갖췄다"며 "매우 밝은 화면으로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며,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스러운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국의 소비자매체 '위치?'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최고점을 주며 "현존 최고 수준의 OLED TV 중 하나로 압도적인 4K 화질과 뛰어난 HDR 표현, 풍부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단점이 없다.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 낮은 전력 소비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 역시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우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테일과 균형감이 뛰어난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최고점을 줬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 영국, 포르투갈, 호주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총 14개국 주요 소비자매체 TV 성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TV 주요 시장에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각 국가 소비자매체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실제 구매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꼽힌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해결한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압도적 화질을 구현한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 서치 △AI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더욱 편리해진 LG TV의 5대 AI 기능이 고객별로 최적화된 TV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TV라는 것을 각국 소비자매체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입증했으며, 앞선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2026년형 TV 신제품은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 가지 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 올레드 TV는 별도의 백라이트가 없어 LCD TV 대비 필요한 부품이 적다. LG전자는 여기에 더해 가벼운 복합섬유소재를 올레드 TV에 적용해 같은 크기의 주요 브랜드 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수준으로 줄였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