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거품 세정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ACE Pro' 출시

제트포밍 기술 적용…초고밀도 거품으로 생활 오염 제거
강력한 흡입력·엉킴 방지 롤러·셀프케어 도크 탑재

로보락이 23일 차세대 거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ACE Pro' 출시했다.(로보락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로보락이 제트포밍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거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ACE Pro'를 2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로보락의 독자 기술인 '제트포밍(JetFoaming™)'을 탑재했다. 소량의 세정액을 고밀도 거품으로 변환해 분사하는 방식으로 커피나 소스 등 끈적한 오염과 묵은때 제거 성능을 강화했다.

청소 스펙은 2만5000Pa(파스칼)의 흡입력과 30N의 하향 압력을 갖췄으며, 브러시는 분당 430회 회전한다. 지능형 센서 '더텍트(DirTect™)'가 바닥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해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머리카락 엉킴 방지를 위해 '조스크래퍼(JawScrapers™)' 롤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국제 인증기관 SGS로부터 엉킴 0% 인증을 받았다. 또한 '플랫리치 2.0(FlatReach™)' 설계를 통해 본체를 180도 눕힌 상태에서도 가구 아래 깊숙한 곳까지 흡입력을 유지하며 청소할 수 있다.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도크는 95°C 고온 세척과 열풍 건조 기능을 지원해 브러시 위생을 관리한다. 로보락 전용 앱과 연동하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로보락 관계자는 "제트포밍 기술 기반의 거품 세정을 통해 까다로운 오염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