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입고 러닝하세요"…한강 CU에 '하이퍼쉘 팝업존' 열렸다
웨어러블 로봇 시간당 대여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중국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의 국내 유통사인 브이디로보틱스가 한강 편의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로봇 대여'에 나선다. 자전거처럼 웨어러블 로봇을 시간당 대여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브이디로보틱스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러닝 특화 편의점인 'CU 러닝스테이션 시그니처 1호점(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 3호점)'에서 하이퍼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존에선 하이퍼쉘X 울트라(Ultra)·프로(Pro)를 현장 체험 및 1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퍼쉘X 울트라는 배터리 제외 1.8㎏의 가벼운 무게에도 최대 1000와트(W)의 출력을 내며 배터리당 최대 30㎞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하이퍼쉘X 프로는 배터리 제외 2㎏ 무게에 최대 800W의 출력과 최대 17.5㎞의 이동 거리를 지원한다.
하이퍼쉘X 대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모델을 선택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사이트는 포켓CU 앱과 하이퍼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신용민 브이디로보틱스 마케팅팀장은 "여의도 팝업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매장을 통해 하이퍼쉘의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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