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식기세척기·스팀오븐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동양매직 식기세척기·복합오븐. © News1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동양매직 식기세척기·복합오븐. © News1

(서울=뉴스1) 맹하경 기자 =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에서 식기세척기와 스팀오븐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동양매직 식기세척기는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면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했다.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총 581.3점을 획득해 글로벌 브랜드인 LG전자, 월풀보다 앞섰다. 스팀오븐도 삼성전자, 린나이 등을 누르고 복합오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동양매직의 식기세척기는 한국 소비자원 평가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조기능을 과감히 삭제해 20분만에 세척이 가능한 '멀티식기세척기'(DWA-1670P)를 내놓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복합오븐 분야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팀으로 조리하는 방식의 제품을 내놓은 이후부터 시장을 선도하는 중이다. 동양매직 스팀오븐은 300도까지 순간 가열된 미세 고온의 스팀이 음식물에 빠르게 침투하는 방식으로 저지방, 저칼로리 조리가 가능하다.

송병길 동양매직 상품기획부장은 "중견기업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을 2개나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며 "주부들의 시간과 공간 활용을 철저히 연구해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선정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부터 실시한 브랜드파워(K-BPI)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파워 조사 제도로 매년 해당 부문별 1위를 선정해 공표한다.

hkmae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