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그녀, 김연아의 가슴위 '레드리본'은?

김연아 선수가 '코-크 레드리본 프렌즈' 1호로 레드리본을 달고 있다. © News1
김연아 선수가 '코-크 레드리본 프렌즈' 1호로 레드리본을 달고 있다. © News1

김연아 선수가 내년 1월 평창에 열리는 전세계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스페셜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가슴에 리본을 달았다.

김연아 선수는 '코-크 레드리본 프렌즈' 1호로 레드리본을 달았다. '레드리본'은 스페셜올림픽에서 1~3위에게는 메달을 나머지 참가자 8등까지는 리본을 달아준다는 점을 착안해 탄생했으며, 평창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팬(Fan)이 돼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연아 선수에 이어 장미란, 양준혁, 심권호, 송대남 등 스포츠스타는 물론, 2PM, 소지섭, 차태현, 이광수, 송중기, 김지석씨 등이 '레드리본'을 달고 스페셜올림픽의 '팬'으로 동참했다.

스페셜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사는 스페셜올림픽을 알리는 데 앞장서 준 '코-크 레드리본 프렌즈' 홍보대사 1인당 100만원씩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fro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