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선우', 회생절차 진행 중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선우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 파산22부(수석부장판사 정준영)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8월 6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현재 관계인 집회까지 진행된 상태다.

1986년 설립된 선우는 2009년까지 듀오에 이어 결혼정보업체 2위를 유지해왔으나 2009년 매출은 59억여원에 그쳤다. 결혼정보업체의 난립으로 경쟁이 치열하고 인건비 등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나지 않자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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