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장동건 광고 사진 공개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마누엘 스프리에)의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장동건과 함께한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사진을 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과 그의 스타일리스트, 매니저가 등장했다.
임페리얼의 새로운 광고 전체 영상은 오는 7일부터 인터넷과 IPTV, 옥외, 극장 광고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페리얼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을 통해서도 광고를 볼 수 있다.
한편 임페리얼은 지난 1994년 국내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열었으며 '임페리얼15 박지성 리미티드 에디션, '임페리얼 19 퀀텀', '임페리얼 12 시티 에디션' 등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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