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 효과 톡톡…빼빼로 광고 1000만뷰 돌파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학생·직장인편' 공개
멤버 '한' 작사·작곡 음원도 활용…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롯데웰푸드 2026년 빼빼로데이 광고 영상(학생편) 캡처 장면.(롯데웰푸드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빼빼로데이 광고가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롯데웰푸드(280360)는 다음달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 광고 영상 '학생편'과 '직장인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 메시지는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마!'다. 빼빼로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애정과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빼빼로 선물을 망설이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상은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광고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직접 작사·작곡한 빼빼로데이 기념 디지털 싱글 '11월 11일'도 활용됐다. 경복궁과 청계천 등을 배경으로 멤버들과 시민들이 빼빼로를 나누는 모습을 담아 해외 소비자들에게 빼빼로데이 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 빼빼로데이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옥외광고와 빼빼로데이 전용 패키지, 구매 접점 판촉행사 등 국내외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를 국내 기념일을 넘어 글로벌 소비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해외 인지도가 높은 K팝 아티스트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우고 한국의 대표 명소와 빼빼로데이 문화를 콘텐츠에 담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