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따옴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아름다운 상 수상

'자연에서 갓 따옴' 브랜드 가치 담아…문체부장관상 수상

따옴,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 수상.(빙그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빙그레(005180)는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지식재산처 주관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아름다운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출시된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랜드다. 갓 수확한 과일의 맛과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순우리말 이름에 담았다.

따옴은 과일 본연의 맛을 강조한 냉장주스로 오렌지와 자몽,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이후 소비자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춰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빙그레의 대표 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1회째인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순우리말 상표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따옴은 신선한 과일을 담는다는 제품 콘셉트와 상표명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따옴이라는 상표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를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순우리말이 가진 참신함과 고유함을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브랜드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