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제주개발공사, 제주 취약계층에 건기식 1억원 기탁

올해 3월 이어 두 번째 건기식 지원…'광동 거북원' 전달
2013년부터 장학금·제품 기부·집수리 등 제주 상생 활동

(왼쪽에서 두 번째)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과 (왼쪽에서 다섯 번째)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개발공사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거북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제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며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1억 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제주 지역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1억 원 상당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두 차례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농가 지원까지 지원 분야를 넓히며 제주와의 상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을 통해 매년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복지기관 제품 기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제주 농가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