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서 팝업 운영…신규 라인 공개

컨실 치크·블러 틴트 중심으로 색조 신제품 경험

(애경산업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애경산업(018250)의 루나(LUNA)가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루나가 새롭게 론칭한 '클라우드 레이어' 라인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다. 대표 제품인 'NO.1 컨실러'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장하고, 루나만의 컬러와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루나는 이번 팝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컬러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자신만의 메이크업 무드를 발견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루나의 신규 라인 제품인 △구름처럽 가볍게 블렌딩되는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 △매끈하게 밀착되는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은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나의 모델 레이(REI)와 함께한 신규 '클라우드 레이어' 룩북을 최초로 공개한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로 이어지는 주요 동선에도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팝업은 루나가 쌓아온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색조 영역을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컬러를 자유롭게 레이어링하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컬러와 메이크업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루나는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은 2022년 약 650개에서 지난해 1만 316개로 3년 만에 16배 가까이 늘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