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조리사부터 영원사업까지…식품업계, 하반기 공채 진행

아워홈, 고매드갤러리아,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진, 영업·경영·감사 등 다양한 직무 신입·경력 채용

아워홈 채용 포스터.(아워홈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식품업계가 급식 현장에서 근무할 영양사와 조리사부터 영업사원과 경영기획까지 다양한 직군의 인재 채용에 나섰다.

아워홈은 급식사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의 '2026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양사와 조리사로, 아워홈 00명, 고메드갤러리아 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합격자는 3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쳐 각 사업장에 배치되며, 수습 기간에도 급여는 100%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서 12월 21일 입사할 수 있어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영양사 직무는 식품영양 관련 학과 전공자 중 영양사 면허 소지자 및 2026년 12월 면허시험 응시 예정자, 조리사 직무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각각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아워홈은 다음 달 13일에는 영양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자 중 30명을 선발해 회사 및 직무 소개,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 담당자의 취업 팁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급식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 채용 포스터.(선진 제공)

축산식품기업 선진(136490)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반기 채용에서는 사료영업을 비롯해 식육영업, 육가공 식품영업 등 주요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채용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영기획, 신용지원,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사업의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무에서도 신입·경력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지원 자격, 전형 절차, 직무별 근무지 및 지원 방법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진 관계자는 "선진은 사료부터 식육, 육가공에 이르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현장에서 고객 가치로 연결할 핵심적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