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을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고래잇 페스타'
와인·위스키·주방용품·가전까지 행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가전까지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가을 신선식품과 가족 먹거리, 주류, 생활용품, 가전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톤을 준비했다. 한우와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생물 꽃게와 생새우, 홍가리비 등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한다. 생연어회와 모둠회, 초밥, 치킨 등 가족 먹거리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와인 40종은 원하는 상품 2병을 3만9800원대에 판매하고,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도 선보인다. 청소 세제와 글라스락 보관용기 등은 3개를 골라 담아 구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주방용품과 가전 행사도 마련했다. 테팔·해피콜 조리도구와 포트메리온·코렐 식기는 최대 50% 할인하고, 일부 에어프라이어와 블렌더 등 가전도 특가에 판매한다.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는 기저귀와 분유, 유아식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베이비 위크'도 운영한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관련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간편식, 생활용품과 가전까지 한자리에서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업계는 계절 신선식품과 가족 먹거리, 생활용품을 한데 묶은 대형 할인행사로 가을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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