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르투아' 2026 FW 신상품 출시…'편안한 우아함' 공략

FW시즌 트렌드 컬러부터 레이어드 스타일링, 세미와이드 핏까지
시즌 트렌드 담은 신상품 10종 선보여

KT알파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KT알파 쇼핑이 가을·겨울 패션 성수기를 앞두고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의 2026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은 29일 패션PB 르투아의 2026 FW 시즌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를 뜻하는 '판안한 우아함'(Relaxed Elegance)를 콘셉트로 잡았다.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카디건과 베스트 등을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했다. 올리브그린과 짙은 체리 퍼플 등 FW 시즌 컬러를 활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정제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방송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선택한 '레이어드 니트 3종'과 '울라이크 니팅 팬츠 2종'을 선보인다. 방송은 29일 오전 8시40분 쇼호스트 최현우가 진행하는 패션 특화 프로그램 '최현우의 초이스'를 통해 진행된다.

레이어드 니트는 넥라인과 밑단, 소매단에 배색 디테일을 적용해 한 벌만으로 겹쳐 입은 듯한 효과를 구현했다. 울라이크 니팅 팬츠는 세미와이드 핏을 적용해 여유로운 착용감과 단정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르투아는 2022년 10월 론칭한 KT알파 쇼핑의 패션PB로 4060 여성 고객을 겨냥해 소재와 착용감, 실루엣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시즌에는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FW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홈쇼핑 패션업계가 406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용도를 갖춘 데일리 패션을 강화하면서 계절별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브랜드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