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가을 정기세일 나선다…300여개 브랜드 참여

패션·스포츠·리빙 등 전 장르 참여…쿠폰·신백리워드 혜택도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 세일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 지점에서 가을 정기 세일 'Only SHINSEGAE SALE'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가을 정기 세일에 할인뿐 아니라 팝업과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은 연휴 기간 늘어나는 나들이 수요를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남성패션을 비롯해 스트리트패션, 스포츠, 아동·잡화, 생활 등 전 장르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장르에서는 △보니스팍스 △손정완 △시슬리 △바버 △앤드지 △송지오옴므 △브라운브레스 △컨버스 △커버낫 △Lee 등이 참여한다. 스포츠에서는 △나이키 △푸마 △안다르 △K2 등이 최대 60% 할인하며 △프렌치캣 △에뜨와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제이에스티나 등 아동·잡화 브랜드도 세일에 나선다.

생활 장르에서는 세사, 씰리, 마테라소 등 리빙·베딩 브랜드와 휘슬러, 광주요, 필리빗 등 키친·다이닝 브랜드가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른 쿠폰과 리워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참여 브랜드에서 당일 60만 원 이상 구매하면 3만 원,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 달 5일까지는 명품·워치·주얼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백리워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14만·21만·35만·70만R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쇼핑과 나들이 수요를 함께 겨냥한 팝업과 문화·예술 콘텐츠도 강화했다.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일본 만화 출판사 슈에이샤의 공식 매장 '점프샵' 팝업을 열고 '원피스', '사카모토 데이즈' 등 인기 IP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 강남점과 센텀시티, 대구점에서는 로우클래식·미세키서울·더로하·에그·아보 등 패션·키즈 브랜드 팝업도 잇따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더 헤리티지 4층 전시관과 5층 정원에서 박선기 작가의 'THE ORIGIN OF SPACE'를 선보인다. 숯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한옥의 구조와 공간을 재해석한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