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가을 여행객 잡는다…여행상품 최대 55% 할인

11월 20일까지 국내 패키지·입장권 할인…90개 여행사 150여 개 상품

G마켓 가을 여행철 국내 여행상품(G마켓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G마켓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국내 여행상품과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마켓은 11월 20일까지 '가을 여행상품 할인전'을 열고 국내 여행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G마켓이 단독 운영한다. 친환경패키지와 지역특화 등 테마별 최대 50% 할인쿠폰에 5% 중복쿠폰을 더해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0개 여행사의 국내 패키지와 입장권 등 150여 개 상품이 참여한다.

국내 숙박 할인도 진행한다. G마켓은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참여해 비수도권 숙박상품을 최대 8만 원 할인한다.

정부 지원 3만 원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제공하고,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만 원의 7%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2곳의 숙박상품 4만7000여 개가 행사에 참여한다.

G마켓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국내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커머스업계에서는 가을 여행 성수기를 겨냥해 패키지·입장권·숙박을 한데 묶은 할인전을 확대하며 국내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