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아티스트 제프 맥페트리지와 한정판 협업 컬렉션 출시
기능성 러닝 아이템에 아트워크 적용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룰루레몬은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애슬릿인 제프 맥페트리지와 함께 한정판 협업 컬렉션 '앰플리파이 더 콰이어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제프 맥페트리지의 아트워크를 룰루레몬의 기능성 러닝 필수 아이템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담아냈다. 도심과 자연 등 다양한 환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프 맥페트리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원적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이다. 섬세한 선과 대담한 컬러, 반복과 원근감을 심도 있게 활용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컬렉션 전반에 적용된 아트워크는 러너가 자연의 풍경에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앰플리파이 더 콰이어트'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움직임을 통해 주변의 방해 요소가 잦아들고 자신과 주변 세상과의 연결이 더욱 깊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제프 맥페트리지가 즐겨 착용하는 러닝 제품이자 룰루레몬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패스트 앤 프리와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컬렉션 전반에는 룰루레몬의 독자 개발 원단인 눌럭스(Nulux™)를 비롯해 매끄럽게 떨어지는 핏과 세심하게 설계된 수납 디테일 등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적용했다. 착용 시 방해 요소를 최소화해 러너들이 제품이 아닌 러닝 경험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프 맥페트리지는 "이번 협업 컬렉션의 아트워크는 러너가 달리는 경험에 점차 몰입하고, 어느 순간 풍경의 일부가 되어가는 듯한 감각을 표현했다"며 "패스트 앤 프리 컬렉션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정교한 디테일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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