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추석 맞아 가족돌봄청년 30명에 명절 선물세트 전달

경주·나주·천안공장 참여

추석 맞아 본사∙사업장 연계 나눔 활동을 전개한 남양유업 천안공장.(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추석을 맞아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각 사업장이 지역 수요에 맞춰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최근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가족돌봄청년 30명에게 명절 식품과 자사 건강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지역 사업장도 나눔에 동참했다. 경주공장은 지난 18일 청소년 및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시설 '누리영타운'에 과수원 사과 39박스를 전달했다. 나주공장은 오는 29일 미혼모 지원 기관 '어린엄마둥지'에 분유와 멸균우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목천읍과 청룡동 주민들에게 쌀과 라면, 우유 등으로 구성한 추석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양유업은 보유한 제품과 전국 사업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내걸고 영유아와 가족돌봄청년, 한부모가족,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2억4500만 원 상당의 제품 23만개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