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감성 입은 체리"…키르시, 카모 체리 컬렉션 출시
카모플라주와 체리 심볼 접목…11종 아이템 구성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키르시(KIRSH)는 2026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카모 체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모 체리 컬렉션은 키르시를 대표하는 체리 심볼에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 패턴인 카모플라주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카모플라주가 지닌 '위장'의 개념에 착안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던 키르시의 시그니처 체리를 카모 패턴 속에 숨기듯 배치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카모와 체리 그래픽을 하나의 패턴으로 재구성해 익숙한 브랜드 아이콘을 새롭게 보여주는 동시에, 패턴 사이에서 체리를 발견하는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카모 패턴 특유의 강한 인상은 컬러와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친숙하게 풀어냈다. 컬러는 빈티지한 느낌의 딥 톤 다크 퍼플과 키르시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담은 빈티지 핑크 등 두 가지로 전개한다.
동일한 카모 체리 패턴을 서로 다른 컬러로 풀어내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빈티지한 질감의 전판 그래픽을 적용해 컬렉션 전반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또한 슬림핏부터 루즈핏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셋업과 단독 착용, 레이어드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 집업, 트레이닝 팬츠, 와이드 팬츠, 모자 등 총 11종이다.
주력 제품인 '카모 체리 셋업'은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로 구성된다. 어깨와 등까지 넉넉하게 감싸는 볼륨감 있는 후드로 여유롭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링을 활용해 후드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키르시 관계자는 "밀리터리 룩을 상징하는 카모플라주 패턴을 키르시 특유의 경쾌함에 접목해 대담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컬렉션"이라며 "가을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