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메밀단편', 판교에 4호점…100% 예약제 '진미반상' 선봬
평일 점심 예약제로 운영…100% 순메밀·제철 식재료 활용
여의도·강동·광교 이어 판교 출점…프리미엄 한식 접점 확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경기 성남시 판교 교촌1991빌딩 2층에 4호점인 '메밀단편 판교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판교점은 약 35평, 34석 규모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일 메뉴인 '메밀단편 진미반상'을 통해 매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구성을 선보인다.
진미반상은 밀가루나 전분을 섞지 않은 100% 메밀을 매일 아침 직접 제면한 메밀면 요리를 중심으로 한입거리 2종, 계절 부찬 2종, 육류 중심의 메인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 등 총 7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교촌에프앤비는 직장인이 밀집한 판교 상권을 기반으로 외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메밀단편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밀단편은 교촌에프앤비가 치킨을 넘어 종합 식품·외식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약 2년간 준비해 2024년 2월 처음 선보인 첫 한식 외식 브랜드다. 서울 여의도에서 첫선을 보인 뒤 서울 강동구와 수원 광교 카페거리에 매장을 열었다. 이번 판교점 출점으로 매장은 총 4곳으로 늘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