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런던, 자전거 국내 총판 본격화…'클래식 에디션' 출시

브롬톤 런던 클래식 에디션(더네이쳐홀딩스 제공)
브롬톤 런던 클래식 에디션(더네이쳐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더네이쳐홀딩스(298540)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25일부터 첫 모델

'클래식 에디션'을 판매하며 브롬톤 자전거의 국내 총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7월 영국 브롬톤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별도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였던 자전거도 전국 13개 브롬톤 런던 매장에서 공식 판매한다.

브롬톤은 45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로 작게 접을 수 있고 손쉽게 짐을 실을 수 있어 출퇴근용뿐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국내 자전거 공식 판매 첫 모델로 브롬톤 런던은 '클래식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 에디션은 영국 클래식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영국의 레이싱 그린을 모티브로 한 ‘시더 그린’과 클래식 그랜드 투어러의 가죽 인테리어에서 착안한 ‘월넛 브라운’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브롬톤 런던은 자전거 공식 판매 개시를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다음달 1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신상품 클래식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라이딩에 유용한 물통과 리플렉터(reflector) 키링,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브롬톤 키트'를 증정한다. 의류와 용품 구매 고객은 구매 금액대별 할인을 받아볼 수 있다.

매장에서 진행되는 즉석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브롬톤의 인기 제품인 460만 원 상당의 P라인 자전거를, 2등(2명)에게는 299만 원 상당의 C라인 자전거, 3등(5명)에게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Thousand)와 협업한 '챕터-브롬톤 그레이' 헬멧을 각각 증정한다.

브롬톤 런던은 자전거 공식 판매와 함께 가을철 라이딩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 신제품도 선보이며 어패럴 라인업도 강화한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앞으로 제품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높이고 라이더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