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환경공무관 2600명에 감사·응원 전해

인기 제품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 전달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앞줄 왼쪽)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고훈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리.(상미당홀딩스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의 인기 제품인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열린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청 노조 집행부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3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으며 12월에는 추운 겨울철 현장 근무를 응원하기 위해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29개 복지시설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