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추석 전 막바지 쇼핑 수요 공략…'스타배송관' 운영
22일 밤 12시까지 주문 시 추석 전 도착…명절 선물·생필품 등 구성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와 연휴 기간 필요한 생필품을 앞세워 막바지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G마켓은 '한가위 빅세일 스타배송관'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와 생필품, 가공식품, 간식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다. 스타배송관 상품은 22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추석 연휴 전 배송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물류센터와 택배사 상황에 따라 도착보장일이 달라질 수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가공식품·건강식품·럭셔리뷰티·바디·헤어 등으로 구성했다. 연휴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생활필수품과 먹거리, 건강기능식품 등도 함께 선보인다.
추석 직전 쇼핑 수요를 겨냥한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기존 할인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중복 쿠폰을 마련했다.
G마켓은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도 대응한다.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 등 장보기 당일배송관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24일 새벽·주간 배송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6일 새벽배송부터 다시 장보기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추석 직전까지 선물세트 수요가 이어지는 만큼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도착보장과 연휴 배송을 앞세워 막판 수요를 확보하는 경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명절 선물뿐 아니라 연휴 동안 필요한 생필품과 먹거리까지 함께 판매하면서 명절 쇼핑에서 온라인 장보기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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