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추석 배달 주문 19.6%↑…배달·픽업 할인 강화
지난해 추석 배달 매출 28.1% 증가…픽업 주문도 22.1% 늘어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25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늘어나는 배달·픽업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를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배달 주문이 전월 동기 대비 19.6%, 배달 매출은 28.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픽업 주문도 같은 기간 22.1% 늘었다.
배달 주문에서는 과자가 1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음료 15.4%, 아이스크림 13.1%, 라면 7.4% 순으로 나타났다. 픽업은 주류와 스낵, 간편식 중심으로 수요가 높았다.
GS25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에서 2만 원 이상 배달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에서는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1만 원의 랜덤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주류 픽업 행사와 즉석조리 치킨 3000원 할인도 진행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고피자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까지 편의점 배달과 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도 명절에 필요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편의점업계는 명절 연휴 동안 식당과 소매점 휴무로 생기는 공백을 메우며 배달·픽업과 택배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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