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추석 맞아 '효심' 전한다…독거 어르신에 선물 전달·봉사활동

2021년부터 '효배달' 캠페인…누적 기부금 약 11억원

봉사활동 모습.(정관장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정관장은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효배달은 기업과 임직원, 누리꾼이 함께 참여해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정관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이어온 캠페인으로, 정관장의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 원에 달한다.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에 누리꾼들의 기부를 더해 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추석 효배달 캠페인은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정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배달 △영양배달 △마음배달 등으로 구성된 종합 효도 선물을 마련했다.

정관장 임직원들은 전날(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철가방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전할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GC 관계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뿐만 아니라 따뜻한 명절의 정까지 전하고자 효배달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이 외에도 제품 및 긴급구호 물품 기부나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