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추석 맞아 횡성 어르신 1500가구에 차례주 '예담' 전달
2019년부터 8년째 명절 나눔…1500병·800만원 상당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국순당(043650)은 추석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강원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중가 기준 약 800만 원 상당으로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증정한다.
국순당은 2019년부터 8년째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과 이웃에게 예담과 막걸리 세트 등 우리술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막걸리 3000병을 선물했다.
예담은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로, 차례 전용주로 개발됐다. 전과 산적 등 명절 음식과 어울리며 차례와 음복뿐 아니라 가족 모임에서도 즐길 수 있다.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와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서 제주로도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뿐 아니라 명절 차례 문화와 우리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차례상에서 일본식 청주와 전통 차례주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국내산 쌀로 빚은 우리 차례주를 알리고 전통주 문화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