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CJ제일제당과 협업…'제일 방앗간' 프로모션 전개
160여개 구내식당서 13만명 대상…왕만두·가래떡 활용 메뉴 5종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추석을 맞아 CJ제일제당과 협업한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외식에서 접하던 브랜드 제품과 이색 메뉴를 급식에 적용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구내식당을 새로운 식음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앗간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레트로 콘셉트로 재해석해 전통 한식에 현대적인 조리법과 식재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9일까지 160여개 구내식당에서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웰스토리 프로모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메뉴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와 B2B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상품에 가래떡·참기름·들기름 등을 활용한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CJ제일제당은 주요 협업 상품과 함께 주·부찬류, 간편식 등 연계 상품을 제안해 구내식당별 운영 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춰 메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햇반 속 행운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말차 햇반과 들기름 햇반, 햇반 파로누룽지차 등 CJ제일제당 신제품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친숙한 한식의 맛과 가을의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텐츠를 접목해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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