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면 30주년' 오뚜기,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협업 패키지 출시
류·켄 담은 한정판 패키지 출시…팝업존·열라면 팝콘도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적용했다. 이달 17일부터 순차 생산해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협업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를 선착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VIP 시사회 초대권과 영화 관람권, 갤럭시 Z폴드8, 한정판 굿즈 등을 추첨 증정한다.
또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는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제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한다.
이처럼 식품업계에서는 제품 패키지에 캐릭터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팝업과 굿즈, 이색 메뉴 등 체험형 콘텐츠로 협업 범위를 넓혀 브랜드 화제성과 소비자 참여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정판 패키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의 화끈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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