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제로 슈거 맥주 '퓨어 골드' 아시아 최초 출시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알코올 도수 4.2%…"부담 없는 라거"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비맥주는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라거 신제품 '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퓨어 골드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으로 제로 슈거, 제로 글루텐, 알코올 도수 4.2%로 섬세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기존 스텔라 아르투아보다 알코올 함량을 약 16% 낮춰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퓨어 골드의 패키지 디자인은 '순금'(pure gold)이 지닌 정제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미를 강조했다. 캔 제품은 전면을 감싸는 은은한 광택의 금빛에 절제된 그래픽을 적용하고, 병 제품은 황금색의 라벨을 병목에 포인트로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신제품은 330mL 캔, 500mL 캔, 500m: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캔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500mL 병 제품은 수도권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선보인 뒤 판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편의점 스마트오더와 데일리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28일부터는 퓨어 골드 500mL 8캔 패키지, 내달 15일부터는 500mL 8캔과 퓨어 골드 전용 챌리스 1개로 구성된 '스텔라 골드바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퓨어 골드는 앞서 선보인 브라질에서 출시 3년 만에 현지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라인업에서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성장한 바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부담은 덜면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한 퓨어 골드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선택받는 프리미엄 라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1366년부터 이어진 벨기에의 양조 전통을 담은 세계적인 라거 맥주로 국내에서는 오비맥주가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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