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야구 국가대표 유니폼 예약 판매 '완판 행진'
자수 마킹 1차 물량 완판…주요 품목도 준비 물량 대부분 소진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프로스펙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6 야구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이 예약 판매 초반부터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주요 품목의 준비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자수 마킹 제품은 예약 판매 초반 1차 생산 물량이 완판됐고, 추가 물량도 대부분 소진됐다.
이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창호 양식인 '세살문'에서 착안한 격자 문양을 메쉬 조직 원단으로 구현해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셔츠깃부터 래글런 라인과 소매로 이어지는 '팀 코리아 레드' 포인트 컬러도 적용했다.
프로스펙스는 1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팀 패키지' 정식 판매도 시작했다. 어센틱 유니폼 외에 모자, 야구점퍼, 바람막이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16일부터는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시작한다. 매장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상품과 함께 농구 국가대표 유니폼과 팀 패키지도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국가대표 유니폼에 예약 판매 초기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대표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브랜드업계에서는 국가대표팀과 프로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어센틱 유니폼과 굿즈 판매를 확대하며 경기 관람을 넘어 일상 소비로 팬 경험을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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