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으로 직원 역량 ↑…빙그레, 사업주 우수 교육사례 선정
노동부·인력공단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 대상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빙그레는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방식의 변화를 끌어낸 인재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주최한 우수한 교육 사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6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빙그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한 교육·훈련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회다.
빙그레는 AI를 새로운 업무 역량으로 보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AI 교육을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해 새로운 기술과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조직의 변화에 지속해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앞서 안중근, 유관순 등 옥중 모습을 남기고 순국한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모습을 AI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바꿔 선보이는 등 다양하게 AI를 활용하고 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