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정관장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 단독 출시
키링·러기지택 구성…롯데면세점 전점·온라인서 판매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16일 정관장 대표 홍삼 건강기능식품인 에브리타임 로얄에 헬로키티를 적용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헬로키티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총 2종으로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와 헬로키티 인형 키링으로 구성된 상품과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지난 6월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를 선보인 데 이어 세자커피, 이디야커피, 복호두, 쟈뎅, 무량수 등 차별화된 식품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식품 상품이 단순 K푸드 판매를 넘어 캐릭터·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소장 수요를 함께 겨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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