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상회, 추석 앞두고 식자재·비품 최대 87% 할인
27일까지 '상회대축제' 진행…10% 쿠폰·첫 구매 추가 혜택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배달의민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식자재·비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오는 27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 '상회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쌀, 육류, 채소, 해산물 등 식품과 국·탕용기, 아이스컵, 수저, 비닐봉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비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상품에는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 웰컴 쿠폰을 지급하고, 식품·비품 카테고리별 첫 구매 시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에게도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박진수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운영센터장은 "한가위를 맞아 외식업 사장님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게 장사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식재료비와 소모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주 전용 커머스와 대량구매형 할인 서비스를 활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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