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단부터 저당까지…설빙, 디저트 선택지 넓힌다

칠리 치즈스틱·저당 순연유 소스 출시…빙수 사이드·옵션 확대

설빙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설빙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설빙이 매콤한 사이드 메뉴부터 당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소스까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선택지를 확대한다.

설빙은 16일 사이드 신메뉴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과 빙수용 '저당 순연유 소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짜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해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칠리킥 스모크 마요소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달콤한 초콜릿 빙수와 매콤하고 짭짤한 치즈스틱을 조합해 이른바 '맵단' 수요를 겨냥했다.

저당 제품군도 확대한다. 앞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빙수에 곁들이는 순연유 소스에 저당 옵션을 추가했다.

설빙은 최근 빙수 외에도 간편하게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 역시 빙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다양화했다.

설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빙수와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