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 남성용 커버로션 신제품 출시…밀착·지속력 강화

모공·수분·진정케어 기능에 자외선 차단까지

비레디 4 in 1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신제품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레디는 2023년 스킨케어부터 선케어, 피부 톤 커버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3 in 1 '트루 톤 로션'을 출시하며 남성 커버로션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개척해 왔다. 이번에는 기존 3 in 1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한 4 in 1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두꺼운 사용감과 묻어남 등의 불편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커버와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해 실제 남성 고객의 사용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는 자사 파운데이션 대비 36% 얇게 밀착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해 준다.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716명 피부 톤을 분석해 밝은 피부를 위한 21.5호와 어두운 피부를 위한 24.5호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 LHA, 나노 9중 히알루론산,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유해 모공·각질·수분·진정 케어를 돕는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춰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커버와 가벼운 사용감,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남성 고객의 피부와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외모 관리를 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2029년 기준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1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