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간절기 니트 수요 공략
포멀·캐주얼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성통상(005390)의 SPA 브랜드 탑텐은 증가하는 간절기 니트 수요에 대응해 메리노 울 소재를 활용한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탑텐몰에서 지난달 1~14일 가디건·스웨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네이버 쇼핑 패션의류 검색어 순위에서 여성가디건은 4위에 올랐다.
탑텐이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간절기에는 일교차가 큰 만큼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니트가 실용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탑텐은 이러한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기획전을 포멀과 캐주얼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일하는 날엔 포멀하게' 테마에서는 남성 메리노 블렌드 모크넥 스웨터와 여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를 활용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오피스 스타일을 제안한다.
'쉬는 날엔 캐주얼하게' 테마에서는 남성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와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메리노 울은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천연 섬유다.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은 19.5마이크론 메리노 울 100%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은은한 광택을 갖췄다. 여기에 방축 가공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세탁할 수 있어 관리도 편리하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메리노 스웨터의 소재 특성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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