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즐기는 F1…레스케이프, 레드불 협업 패키지 출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서 영감…레이싱카 미니어처·레고 키트 증정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이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손잡고 포뮬러원(F1) 팬을 겨냥한 가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은 11월 30일까지 '부스트 유어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레스케이프의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레드불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F1을 테마로 한 스테이를 출시했다.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최상층인 26층 '마크 다모르'에서 레드불 스페셜 칵테일 2종과 올리브·치즈 플래터를 이용할 수 있다.
스페셜 칵테일은 F1 레이싱의 속도감과 피트 스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그린 서킷'은 오리지널 레드불에 자두와 세이지를 더했으며 무알코올 목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피치 피트 스톱'은 복숭아 향의 레드불 아로마틱 에센스에 진과 프렌치 플로럴 와인을 조합했다.
객실 타입에 따라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관련 기프트도 제공한다. 시크레 객실 투숙객에게는 F1 레이싱카를 구현한 미니어처를, 아틀리에 주니어 스위트와 코너 주니어 스위트 투숙객에게는 레드불 F1 레이싱카 레고 키트를 증정한다.
주니어 스위트 투숙객은 7층 투숙객 전용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에서 조식과 커피 또는 티, 스낵으로 구성된 스위트 딜라이트와 해피아워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은 11월 30일까지, 투숙은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호텔업계가 특정 스포츠·브랜드와 협업해 객실뿐 아니라 미식과 굿즈,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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