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지 걸그룹과 손잡은 젝시믹스…팝업 현장 '구름인파'

과거 매장 직원으로 근무했던 인연…브랜드와 다시 만나

젝시믹스 대만 소고 백화점 신주점 팝업 현장. (왼쪽부터) 리디아, 워러우, 코코가 일일 지점장으로 나섰다.(젝시믹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젝시믹스(337930)가 12일 대만 소고 백화점 신주점 팝업스토어에서 현지 걸그룹 'W!nky'(윙키) 멤버 코코(Koco), 위러우(魚肉), 리디아(Lydia)와 함께 일일 점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W!nky는 대만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우주치어리더'를 통해 결성된 신예 걸그룹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코코는 W!nky 데뷔 전 대만 젝시믹스 '브리즈 남산점'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가 된 뒤 젝시믹스의 일일 점장으로 다시 브랜드와 만나 의미를 더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브랜드 및 제품 소개를 비롯해 W!nky 멤버들과의 토크, 블랙라벨과 RX 제품 소개, 럭키드로우 및 팬들과의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젝시믹스 대만 소고 백화점 신주점 팝업 현장(젝시믹스 제공)

행사 시간 동안 약 150~2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고 스포츠웨어층 통로까지 대기 및 관람객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젝시믹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거점으로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대만 소비자들의 관심사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대만은 젝시믹스가 꾸준히 판매 기반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주요 해외 시장으로, 팝업스토어와 현지 아티스트 협업 등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젝시믹스는 대만 타이중에 1곳, 타이베이에 매장 2곳을 두고 있다. 올해 각 지역별 랜드마크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 공간을 중심으로 팝업을 전개해 촘촘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갈 계획이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