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 추석·가을 여행객 겨냥 '현데이' 프로모션
다음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현대면세점이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객 대상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
현대면세점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내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허니(H.oney)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휴 카드사 이용 고객에게 선불카드 페이백을 더해해 최대 188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30일까지 제2터미널에서 랑콤, 딥디크, 겔랑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뷰티·패션 등 20여 개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기프트도 증정한다.
대한항공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하고,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괌 일반석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선착순 고객에게 최대 5만 허니 포인트를 제공하고, 5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행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쇼핑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면세업계에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출국 수요를 겨냥해 오프라인 적립 혜택과 온라인 특가, 항공사 제휴를 결합한 프로모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