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00% 국산 돼지고기 담은 '일품 떡갈비' 출시
18㎜ 두께로 육즙·채즙 살려…에어프라이어로 간편 조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신제품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갈비살과 뒷다리살 등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정통 떡갈비 스타일로 구현했다. 18㎜ 두께로 만들어 육즙과 채즙을 살렸으며, 은은한 참기름 향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밥반찬이나 도시락 메뉴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외식비 부담과 집밥 수요가 맞물리면서 조리 편의성을 높인 냉동 반찬 제품군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떡갈비·너비아니처럼 익숙한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해 일상 반찬부터 도시락까지 활용도를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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