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얼굴기형 환자 돕기 행사 후원…제품 지원·구강검진
구강암·얼굴기형 환자 돕는 '스마일 RUN'에 자일리톨 등 지원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2026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최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400명이 함께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하고 행사 현장에서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지원했다. 이날 롯데웰푸드가 후원한 제품은 총 1만3600여 개다.
제품 후원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치아 건강을 직접 챙기는 의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하며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날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농어촌 지역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피홈 캠페인' 등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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