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위생관리 시험 '위생오디터' 정부 공인 자격 우수사례

조리사·영양사 등 푸드서비스 전문인력 대상 위생관리 역량 강화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②

사업장 위생관리 현장 예시 이미지.(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051500)는 자체 개발한 위생관리 자격시험 '위생오디터'가 기업자격정부인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자격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직무능력평가 기준에 따라 부여한 자격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한다.

위생오디터는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부문의 점포관리자, 조리사, 영양사, 홀 서비스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위생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격시험이다.

시험은 △식품위생법규의 이해 △근로자 위생관리 △식재 보관관리 △세척·소독 과정 관리 △조리 과정 관리 등 현장 위생관리에 필요한 이론을 폭넓게 다룬다.

자격 취득자는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매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부 전문가로 활동한다.

자격 체계는 △베이직 △익스퍼트 △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전문 역량을 쌓도록 설계해 궁극적으로는 현장에서 위생 지도를 수행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합격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대내외 교육 수강 기회도 제공한다. 자격을 먼저 취득한 인력이 신규 취득 예정자를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위생관리 노하우가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전파되고 구성원 개인의 역량 향상이 전사적인 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정부 인정 획득과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전사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자격 취득자가 향후 사업장 위생 컨설팅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안전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품질 및 식품안전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