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마무리…역대 최다 2000명 참가
작품 투표 페이지뷰 148만회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현대홈쇼핑(057050)이 개최한 고객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가 역대 최다인 2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현대홈쇼핑은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가 약 두 달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 생중계에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출품작 수는 지난 3회차보다 약 600개 늘었으며, 작품 감상과 투표 페이지뷰는 누적 148만회를 기록했다.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는 환경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2024년 신설한 현대홈쇼핑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내가 그린(GREEN)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진출 작품은 현대H몰에 공개돼 고객 투표를 받는다.
지난 12일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진행된 결선 방송에는 결선 진출 어린이 6명이 직접 출연했다. 최종 수상작은 고객 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 30%를 합산해 선정됐다.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김연우 어린이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윤희성, 금상은 김민찬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박가람, 윤예성, 장다연 어린이는 은상에 선정됐다.
황중률 현대홈쇼핑 MD전략Division 부문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ESG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환경 교육과 고객 투표, 라이브커머스 생중계 등을 결합해 ESG 활동을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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