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노래로 알린다…롯데웰푸드, 스키즈 협업곡 '11월 11일' 공개
스키즈 멤버 한 작사·작곡 참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협업한 음원 '11월 11일'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롯데웰푸드는 스트레이 키즈의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빼빼로와 한국의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주제로 서로 마음을 전하는 순간을 담았으며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롯데웰푸드와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앰배서더 계약을 맺고 협업을 이어왔다. 이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빼빼로 수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출액은 약 870억 원으로 2024년 700억 원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웰푸드는 신곡 공개와 함께 빼빼로 공식 SNS에서 음원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에는 신곡을 활용한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한 이후 한정판 패키지와 빼빼로데이 광고 등 협업을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스트레이 키즈와 앰배서더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만의 특별한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빼빼로를 'K-컬처'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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