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급식업계 첫 유튜브 실버버튼…구독자 10만 돌파

'알파남 파브리' 흥행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

삼성웰스토리 공식 유튜브 10만 구독자 달성.(삼성웰스토리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성웰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이 급식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는다.

삼성웰스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근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하고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채널 성장은 올해 선보인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와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가 이끌었다.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찾아 기존 메뉴에 아이디어를 더한 새 메뉴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삼성웰스토리는 메뉴 개발 과정과 조리 현장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동시에 고객사의 메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뜨돈' 편에서는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알파 반반 치즈가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메뉴를 실제 고객사 매장에서 약 한 달간 이벤트 메뉴로 판매해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활용하고 있다.

이달 22일에는 구독자 10만명과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달성을 기념한 특집편을 공개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에 팬 10개 팀을 초청해 파브리 셰프와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모습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처럼 삼성웰스토리는 유튜브를 단순 기업 홍보 채널이 아닌 고객사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개발한 메뉴를 실제 급식·외식 현장에 적용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다시 고객사와의 사업 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