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디스크, 소비자원 평가서 세척력·용해력 '우수'
캡슐세제 8개 제품 비교…혈액·잉크 오염 세척력 입증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생활용품 브랜드 퍼실은 '퍼실 디스크 프로'가 한국소비자원 캡슐형 세탁세제 비교평가에서 혈액·잉크 오염 세척력과 용해 성능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9일 시중에 유통 중인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 성능, 가격,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퍼실 디스크 프로는 혈액과 잉크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캡슐이 물에 녹는 속도를 측정하는 용해 성능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퍼실 측은 시험 대상 8개 제품 중 두 항목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은 퍼실 디스크 프로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퍼실은 세척 성능의 배경으로 독일 특허 효소 기술을 꼽았다. 해당 효소는 땀과 피지 등 생활 노폐물과 섬유 속 얼룩 제거를 돕는 성분이다.
안전성과 환경성 기준도 충족했다. 퍼실 디스크 프로는 벤젠, 비소 등 함유금지 물질과 함량제한 물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고, 용기 내구성과 어린이 보호 포장 기준도 충족했다. 생분해도 시험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퍼실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비자원 평가를 통해 혈액·잉크 오염 세척력과 안정적인 용해 성능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110년 역사의 독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제 시장에서는 세척력뿐 아니라 찬물 세탁 시 캡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용해력과 안전성, 환경성 등이 제품 선택 기준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