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커피 한 곳에"…서울카페쇼, 11월 11일 코엑스 개최
올해 주제로주제 '활짝' 선정…커피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서울카페쇼는 전 세계 커피 산업과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커피 축제 '제25회 서울카페쇼'가 11월 11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서울카페쇼는 올해 주제로 '활짝'을 선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브랜드와 바이어, 로스터리와 카페가 만나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피워내는 커피 산업의 확장성을 꽃에 은유적으로 표현한 공식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커피가 더 나아지게, 커피로 더 나아가게'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변화하는 국내외 커피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들과 산업의 다음 흐름을 제시하는 콘텐츠와 프로그램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카페쇼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커피앨리'에서는 독창적인 커피 철학과 로스팅 스타일을 가진 로스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체리스 초이스', '카페쇼 ESG'와 함께 올해는 '베이커리앨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피숍을 조명하는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도 선정해 발표한다. 각 도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커피 문화와 시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카페쇼와 함께 동시에 개최되는 콘퍼런스 프로그램인 월드커피포럼은 개회식 날부터 나흘간 열린다.
서울카페쇼 티켓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얼리버드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올해 서울카페쇼는 활짝이라는 주제처럼 커피에서 시작된 새로운 비즈니스와 문화의 가능성이 더 넓게 펼쳐지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3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39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