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단백질 음료 '퓨어틴', 올리브영 입점…"웰니스 소비 겨냥"
내달 5일까지 올리브영 세일 1+1 및 10% 할인 행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을 코스트코에 이어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퓨어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의 UF(유당만 걸러내는 기술) 공법으로 국산 우유 722mL 분량을 농축해 한 팩(330mL)에 담아낸 단백질 음료다. 우유에서 유당은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은 그대로 살렸다.
한 팩에 순수 우유 단백질 23g과 칼슘 685㎎을 담았다. 초코와 커피 셰이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매일유업은 건강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가 확산하는 가운데 CJ올리브영이 화장품을 넘어 건강식품·이너뷰티로 빠르게 판매 제품군을 확장하는 점을 고려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초에는 웰니스 큐레이션으로 특화된 '올리브베러' 매장을 선보이며 건강 관련 제품을 일상 소비 영역으로 더욱 넓히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올리브영 매장이 K-뷰티·웰니스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만큼 매일유업은 퓨어틴이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소비자와도 만나는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퓨어틴은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세일기간에 참여해 본 제품 구매 시 추가로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1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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