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마뗑킴과 한정판 협업 컬렉션 출시

패션·뷰티 접목한 패키지 디자인…10월 국내 출시

라네즈-마뗑킴 협업 한정판 컬렉션(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피부는 결코 벗을 수 없는 옷'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라네즈와 마뗑킴은 뷰티와 패션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와 패션을 접목한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이동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을 고려해 개발했다. 마뗑킴의 디자인 감성과 라네즈의 스킨케어 및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아이덴티티를 결합했고 제품 패키지에는 휴대성과 활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담았다.

협업 제품 중 한정판 '주스팝 박스 립틴트 모노튠'은 입술 산도(pH)에 반응해 색상이 변화하는 포뮬러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입술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색되며 단 하나뿐인 나만의 컬러를 완성해준다.

한정판 출시에 맞춰 마뗑킴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컨버터블 더플백과 파우치, 주스팝박스 립틴트 전용 체인 스트랩 등 굿즈 3종도 함께 선보인다.

라네즈와 마뗑킴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이날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올리브영에서 선론칭된다.

한편 최근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이종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서로 다른 고객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 화제성을 끌어모으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