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조리 소스 그대로"…면사랑, 중식·양식 냉동 소스 5종 선봬

간짜장·유니짜장부터 라구·까르보나라·봉골레까지…1인분 개별 포장

신제품 사진.(면사랑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면사랑은 중식과 양식의 대표 면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소스 5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중식 소스 2종(간짜장, 유니짜장)과 양식 소스 3종(라구 볼로네제, 정통 까르보나라, 바지락 봉골레)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냉동 소스는 레토르트 살균을 거치는 일반 냉장·실온 소스와 달리 별도의 살균 과정 없이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해 살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성분 손실을 줄이고 야채와 고기, 해산물 등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모든 제품은 1인분씩 개별 포장했다.

중식 소스 2종은 재료의 크기와 조리법을 달리해 각각의 특색을 살렸다.

간짜장은 돼지고기와 양파, 직접 볶은 춘장을 무쇠솥에서 직화로 조리했다. 유니짜장은 양파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춘장과 함께 볶았다. 두 제품 모두 면사랑 중화면과 함께 조리하면 짜장면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양식 소스 3종은 각 메뉴의 특징에 맞춰 재료와 소스의 질감을 차별화했다. 라구 볼로네제는 이탈리아산 토마토찹과 다진 고기를 듬뿍 넣어 토마토의 산뜻하고 진한 감칠맛에 고기의 식감을 더했다. 정통 까르보나라와 바지락 봉골레도 꾸덕꾸덕하고 깔끔한 고유의 맛을 구현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면사랑은 1991년 설립된 면·소스 전문기업으로 학교 급식, 구내식당, 외식업체 등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성장해 최근 냉동 밀키트 등을 앞세워 소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ausure@news1.kr